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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중~ 으헤헤 이시간에 네이트온을 켜놓고 (비록 아무도 없지만 -_-;;;;) 블로그질을 할 수 있는 이유는??? 강남에서 위탁교육중이거다!!! 아아 이틀 공부해서 기사 실기시험을 합격할 수 있딴 말인가???? 두둥~! 2009. 4. 16.
굴비엮기?? 이건 엄청난거다!!!! 2009. 4. 13.
Nubira2 3D Project - 아햏햏 어느날 갑자기 불쑥 뽐뿌받아서 시작한 3D 푸로젝트. 당연히 나혼자서 삽질 중. ㅎㅎㅎ 인터넷에 떠도는 강좌들 토대로 무작정 시작했다. 예상 제작 기간을 반년으로 잡고 차근차근 만들어가 보자!!! 일단 강좌가 요구하는 대로 3개의 Plane을 만들었다! 두둥~! 이것이 바로 첫삽!! 아뿔싸. 강좌는 Top, Front, Side 3장의 도면을 갖고 모델링 하는 예제 였는데, 온갖 사이트를 다 뒤졌어도 Top 시점의 이미지를 찾을 수는 없었다. 여기저기서 찾은 이미지로 도면을 만들었더니 앞,뒤 와 옆면의 차 색이 다른다. 아햏햏 도면이 준비 됐으니, 무작정 모델링 시작. 이것이 두번째 삽? ㅇㅎㅎㅎㅎ 자자 매일 매일 한시간씩 차근 차근 나가보쟈아~~~ 2009. 4. 9.
08년 11월 29일 동호회 지정샵에서 정비 엔진오일 누유 문제로 찾아가서. 이것저것 손본 날. 모든 정비가 끝난 비라2 엔진룸. 당연하게도(?) All 순정 상태. 정비내역은 라세티 메탈 헤드가스켓. 잠바가스켓, 워터오링, 히터파이프, 썸머스타트, 수온센서, 엔진오일팬 교체 부동액, 엔진오일 보충 ECU 초기화 쓰로틀 바디 청소 .... 목돈 깨진 날 ㅡㅜ 2009. 4. 9.
티탄 베젤 작업~ 이번에 비라에게 눈화장 시켰다. (대세는 스모키?) 타탄 베젤 작업을 해줬다. CN.N 수원팀 검은누비형님의 손길로 눈이 한결 이뻐진 비라~ 차근 차근 꾸며보자꾸나~ 잇힝~~ 2009. 4. 7.
폰 샀당~ '사진은 나중에 찍어서 ㅎㅎ' SCH-W410 (a.k.a. 시크릿 컬러폰) SCH-W360 보아폰의 폴더 버전. 2009년 03월 31일 개통. SKT : 24개월 약정 (\70,000) 기기 공짜, 가입비 면제, 무가 서비스 없음, USIM 카드 후불(\7,700) 일단 첫 인상은 '깔끔' 하다! 한 동안 슬라이드만을 써와서 (대략 3년 간?) 여러 공짜폰들 중에서 폴더인 W410으로 낙점! 마지막까지 IM-S370(a.k.a 블루 윙크) 과 사이에서 갈등했다. 스카이는 2.6인치에 넓직한 와이드 액정이 무척 탐이 났지만. 24개월 약정 금액이 13만원인데다, 2년 꽉 채워서 사용할 생각이 없는지라 (으하하) 폴더인데다 약정금액이 저렴했던 (신청서 다 쓰고 나중에 보니 약정이 2만원인 곳도 있더라.... 2009. 4. 2.
2008년 10월 12일. 오이도 축제 종은형이 도착해서 셋이서 조개구이 먹으러 간 날. 그날이 마침 오이도 축제 기간이어서 불꽃놀이 구경 @_@ 2009. 3. 19.
2008년 10월 12일. 수원 화성 봄이와 종은형을 기다리면서 수원 화성을 돌아보았다. 생각보다 면적이 커서 놀랐다. 여긴 활쏘기 체험할 수 있는 곳. 망루에 올라서 찍었다. 2009. 3. 19.
2008년 11월 9일. 수원 사업장 주변 조금은 늦은 가을. 무작정 집밖을 나섰다. 길 가. 한켠에 쌓여있는 은행잎들도 보고... 견인... 이라는 단어에 끌리기도 하고. 정문 앞 신호등 기둥에 덕지 덕지 붙어있는 봉인 스티커들.... 어딘가의 건널목에서 신호를 기다리다.. 문득 전봇대가 보였다. 2009. 3. 19.
2008년 12월 20일 남이섬 여행 이건 즉흥여행이었기에 앙상한 겨울섬을 예상했었지만, 마침 눈이 내려서 눈에 뒤덮힌 섬을 볼 수 있었다. 혹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남이섬 안쪽 보다는 주변 관광지를 좀 더 돌아보고 싶다. 2009. 3. 19.
2008년 12월 I.Z.B. 오도 M.T. 졸업생.. O.B. 멤버로서 후발대로 따라갔었던 2008년 겨울 인질범 M.T. ㅎㅎ. 대략.. 제대로 뒷방 늙은이 취급당했다 ㅡㅡ;;;;;; 그래도 오랜만에 파도치느느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2009. 3. 19.
with Black Dog 오늘은 칼퇴. 백운호수 근처 레스토랑에서 저녁. 으헤헤헤 2009.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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