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트랑Live27 나트랑LIVE] 2023.07.07 21:29 나트랑 마지막입니다. 깜란 공항이에요. https://bronks.tistory.com/501 나트랑LIVE] 2023.07.07 20:21 진짜 알마 마지막. 체크아웃 끝내고 공항센딩 대기중입니다. 해변을 한번도 안가봐서. 구경가자. 하고 갔습지요. 5시되어서. 방으로 돌아가서 짐 마저 정리하고 체크아웃하면 되겠구나. 방에가서 뭐 확인하고 자시고 하면 시간이 걸린다더라. 그럼. 센딩 bronks.tistory.com 어우 체크아웃 하면서 정신이 없으니. 글도 정신이 없네요. ㅎㅎㅎ 알마리조트 체크아웃 하실때 리셉션까지 가지 마시고. 아메리칸바 로 들어가세요. 제가 먼저 나와서 땀흘리며 체크아웃 하고 있으니. 뒤따라온 여보님이 말해주네요. 유니폼 입은 남자 직원이 체크아웃하는거면 이쪽으로 오면 된다 했다고. 그 직원이 건물안에 .. 2024. 1. 16. 나트랑LIVE] 2023.07.07 20:21 진짜 알마 마지막. 체크아웃 끝내고 공항센딩 대기중입니다. 해변을 한번도 안가봐서. 구경가자. 하고 갔습지요. 5시되어서. 방으로 돌아가서 짐 마저 정리하고 체크아웃하면 되겠구나. 방에가서 뭐 확인하고 자시고 하면 시간이 걸린다더라. 그럼. 센딩은 6시 30분 하자. 그렇게만 생각했는데. 버기가. 안. 옵. 니. 다. ㅠㅠ 20분에야 겨우 버기 얻어타고 미친듯이 짐쌌네요. ㅠㅠ 샤워도 못하고 부랴부랴 내려왔습니다. 음. 그런데. 그냥 룸키로 먹은것들 정산하고 끝. 이네요?? 30분 까지 멀뚱히 앉아서 기다립니다. 체크아웃 시간에 쫓겨서. 노스타워 1402호 문 앞에 롯데마트 봉지에 담아있습니다. 제가 잘 먹어서 딱히 남은게 없네요. 사소하고 소소하지만. 혹시나해서. 남겨요. 방금까지 냉장고에 있던 아이들입니다. .. 2024. 1. 16. 나트랑LIVE] 2023.07.07 18:46 알마 마지막날. 해변에 처음 나왔습니다. ㅎㅎ https://bronks.tistory.com/499 나트랑LIVE] 2023.07.07 17:41 알마 마지막날. 해변간다고 나와서 오락실입니다. 노스타워의 유스클럽입니다. 버기 타로 앞에 나오기만 하고. 들어와 보는건 오늘이 처음이네요. 냉방이 됩니다.!!!!! ㅋㅋ ㅋㅋ 퍽 넓고. 퍽 횡합니다. ㅋㅋㅋ.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판 bronks.tistory.com 오락실서 생각보다 너무오래있어서. 해변을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한번은 가보자!!! 해서 버기타고 나왔습니다. 4일차인데. 체크아웃 하기 전에 처음 나와봅니다. ㅋㅋㅋ 여보님은 아침마다 산책했다는데. 우리 부자는 첫 방문이에요. 해변 코앞에 수영장 까지만 왔다가 돌아갔었거든요. 이렇게 긴 해변은 처음이라. 신기.. 2024. 1. 16. 나트랑LIVE] 2023.07.07 17:41 알마 마지막날. 해변간다고 나와서 오락실입니다. 노스타워의 유스클럽입니다. 버기 타로 앞에 나오기만 하고. 들어와 보는건 오늘이 처음이네요. 냉방이 됩니다.!!!!! ㅋㅋ ㅋㅋ 퍽 넓고. 퍽 횡합니다. ㅋㅋㅋ.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판도라 박스는 이미 지구를 점령한것 같습니다. 인기있다고 유명한 VR 이 두가지 있습니다. 대기 길다고 넉넉히 코인 넣으라는 후기를 봤던것 같은데. 아들은 크게 흥미가 없네요. PSVR 헤드셋으로 보이는데. 컨텐츠 선택하는 기계에서 몇가지 보아하니. 10년전 콘텐츠같습니다. 아들 눈높이를 못 맞출것 같네요. ㅎㅎㅎ 그래도 의자있고 냉방됩니다. 게임끝입니다. 추가. 기둥에 붙어서서 파노라마 시진 찍어봅니다. 270도 정도 돌았어요. 뒤쪽은 화장실입니다. 또 추가. PSVR 처럼 생.. 2024. 1. 16. 나트랑LIVE] 2023.07.07 17:04 숙소예약때받은 바우처 프로모션과 실제 프로모션이 다르기도 하군요. https://bronks.tistory.com/497 나트랑LIVE] 2023.07.07 15:49 알마 4일차. 짐싸고 있습니다. ㅎ 오늘 체크아웃 합니다, 오전수영하고 들어와서 짐싸고 있어요ㅎㅎ 오후까지 수영하겠다던 아들이 얼굴따갑다고 포기했습니다. ㅎㅎㅎ 주변에 선물할 망고젤리만 8키로네요. ㅡㅡ 캐리 bronks.tistory.com 대략 캐리어 싸두고 리셉션 다녀왔습니다. 내가 받은 바우처는 15%인데 왜 10% 로 적용된건지 확인하고 싶다 했는데. 바우처 사진 찍어 여기저기 이거저거 알아보고서 여행사에 확인해보라고 하네요. 네이버 호텔에 내역 조회해서 문의하니.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ㅅㅂ 하는 회신을 받습니다. 이건 알마를 욕해야 하나요. 저 여행사를.. 2024. 1. 16. 나트랑LIVE] 2023.07.07 15:49 알마 4일차. 짐싸고 있습니다. ㅎ 오늘 체크아웃 합니다, 오전수영하고 들어와서 짐싸고 있어요ㅎㅎ 오후까지 수영하겠다던 아들이 얼굴따갑다고 포기했습니다. ㅎㅎㅎ 주변에 선물할 망고젤리만 8키로네요. ㅡㅡ 캐리어 테트리스 한참하고 밥먹고 있습니다. ㅎㅎ 어찌어찌 뚜껑은 닫히는데, 이거 무게 달아봐야할거 같습니다.ㅡㅡ 이제 남은 할일은 프론트가서 식음료할인 프로모션 다시 확인하는거랑 남은 망고들 먹어치우는 일입니다. ㅎㅎ 그리고 여행기 다시 좀더 정리해서 글쓰기? ㅎㅎ 준비과정부터 한번 쫘악 훑어보려구요. ㅎ 전체 비용 경비도 돌아가서 정리해봐야 겠어요. 겨울에 한번 더 나와야겠다 싶습니다. ^^ 남은 지폐들은 한국가서 당근해야하려나요 ㅎㅎㅎ 2024. 1. 16. 나트랑LIVE] 2023.07.07 13:16 알마4일차. 실시간 워터파크 입니다. 그동안 수영장에서만 놀아서. 마지막날인 오늘은 꼭 가보자. 하고 온 워터파크입니다. 오전은 10시부터 12시 운영이네요. 버기로 근처에만 와도. 쿵쩍쿵쩍 음악소리 들립니다. 입장 첫 느낌은. 역시. 작군. 입니다. ㅎㅎㅎ 뭐 익히 아시죠?? 규모는 작고 구색은 갖춰놓은. 미니 워터파크입니다. 일단 파도풀. 광각사진은 참 신기합니다. 오션월드 파도풀 그런걸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캐리비안베이에 실내 어린이용 파도풀 정도 크기입니다. 파도는 그보단 쎈거 같아요. 다이나믹 합니다. 좁지만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나쁘지 않아요. 재밌습니다. 30분만 운영하네요. 애들 놀이터입니다. 물 쏟아지는 바가지 있습니다. 이제 이거 타러 갑니다. 2024. 1. 16. 나트랑LIVE] 2023.07.07 10:55 알마. 1베드룸 노스타워. 소소한 숙소 후기입니다. 마지막날 아침도 먹고 돌아와서. 워터파크 오픈시간 기다리면서 미뤄뒀던 방 이야기를 써볼까합니다. 네이버여행에서 예약한 1베드룸 머시기 스이트 룸입니다. 알마에서 가장 기본인 방 입니다. 베나자 링크에는 4인가족 프로모션만 있어서 그냥 네어비에서 검색하고 첫번째 나오는 사이트에서 예약 했습니다. (좀 무모한가? 싶지만. 뭐 어차피 다들 부킹 사이트들 경유해서 대행하는 레벨이라 그러려니 했습니다) 결제하고 바우처를 받았지만 설명이 참 강력합니다. ㅎㅎ 결제한 사이트는 세부내용은 숙소측으로 문의하라고 토쓰 하네요. 영문메일 어렵게 쓰고 예약내용 확인 메일은 받았는데. 픽업/센딩 과. 레이트 체크아웃 프로모션 확인 메일은 답장을 못받아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도착해서 알고보니 바로 다음날 회신이 왔는.. 2024. 1. 16. 나트랑LIVE] 2023.07.07 09:12 알마4일차. 조식당 알마가든입니다. 무물보 할까요?? 안녕하세요. 알마에서의 마지막 아침이네요. 어제 밤엔 맥주를 왕창 마시고 기절해서 잠들었더니. 아침이 상쾌합니다. 숙취보다 숙면이로군요. 랄랄라 엘베타고 내려왔습니다. 식당입구 직원이 마주치자마자 “안녕하세요” 해서 굿모닝 준비하던 뇌가 고장납니다. ㅋㅋㅋ 오늘은 어제없던 볶음면과. 새우가 있네요. 2일차때 첫 조식은 먹느라 바빴고. 3일차 때는. 사진 찍은 후기 썼으니까. 4일차는 자리잡고 앉자마자 글 씁니다. 알마가드누조식당 궁금한거 댓글 달아주시면 가서 사진을 찍든 직원에게 물어보든 해보겠습니다. ㅎㅎ 질문자A 5살 아이가 먹을 음식이 있을까요? 조식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at 2023.07.07. 09:26 AridHeart 식당 운영시간은 06:30 ~ 10:00 까지.. 2024. 1. 16. 나트랑LIVE] 2023.07.06 23:16 알마3일차 마무의리. 유니콘 반납하러 셔틀탔습니다. 알마3일차. 오후에는 좀 바빠서 글을 못 썼네요. 오전의 글들에 이어서 써보겠습니다. #1. 알마가든 조식당 후기 https://bronks.tistory.com/489 나트랑LIVE] 2023.07.06 09:42 알마3일차. 오늘도 알마가든 조식당입니다. 3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닷!!! 대략 4시간만에 기상이네요. ㅎㅎㅎ 오늘도 배부터 채우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음식 테이블들 사진도 찍어봤습니다. 초성권 보호를 위해 얼굴들 가려야 하는데 bronks.tistory.com 어제는 먹기 바빠서 사진을 못 찍었기에. 예약자분들을 위해 사진 추가했습니다. #2. 알마 수영장 메인터넌스 중입니다. https://bronks.tistory.com/490 나트랑LIVE] 2023.07.06 .. 2024. 1. 15. 나트랑LIVE] 2023.07.06 14:25 알마3일차. 시내행 12시 셔틀 탑승해냈습니다. 오전 수영을. 과하다 싶을만큼 느긋하게 하고서. 오늘은 빨리 씻었습니다. ㅎ 어제는 물속에만 있었는데. 유니콘과 함께하는 오늘은 물밖에 오래 있었더니. 한큐에 시커먼쓰. 되었습니다. 하아아아 유니콘 두둥실 어제의 교훈과 백만동의 지폐. 드라이버 카톡 연락처가 있으니. 오늘은 선택지가 좀 다양합니다. 답정너 아웃!!!! 어제 그랩 기사 카톡으로 연락해서 1시간 빨리가는게 더 현명하지 않은가. 나 시급 삼십만동 넘는 남자야!!! 하는데 아들이 졸리시답니다. 셔틀타고 한시간 자는걸로 딜. 합니다. 오늘은 미리미리 로비앞에가서 벤치에 앉았습니다. 셔틀이 보통 여기 서거든요. 와. 시내방향. 12시 셔틀은 인기가 아주 좋군요. 어제 돌아을때랑은 사뭇 다른 분위기입니다. 깜란행 4시 셔틀은 저포함.. 2024. 1. 15. 나트랑LIVE] 2023.07.06 11:13 알마 수영장 메인터넌스 중입니다. 오전 수영하러 나왔습니다 바깥쪽 수영장서부터 이동하며 먼가 작업 중이네요. 보니. 솔 가지고 물 때 같은거 닦아내고 있네요. ㅎㅎㅎ 그리고 해가 뜨거워 유니콘 데리고 나올까 말까 고민했는데 적당한 용도를 찾았습니다. 대형 파라솔이 따로 없네요. ㅎㅎㅎ 2024. 1. 15.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