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베나자 스토어에서 빌린 튜브 들고
룰루랄라 셔틀타고 알마리조트로 복귀 했습니다.
마음이 급합니다. 수영장이 7시 까지거든요.
얼른 얼른 옷갈아입고. 2번 풀로 달려갔습니다.
오전엔 여기서 튜브에 바람 넣었거든요.
라이프가드 형이 당황합니다. 왜?? 너무 큰가???
펌프는 9번 풀로 가라고 합니다.
음. 시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메인풀 옆에. 비치바 옆에.
매장인가 대여소인가 있습니다.
넣어주세요. ㅠㅠ
유니콘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얏호.
머리쪽에 바람이 잘 안들어가네요. 허허허.
——— 내용 추가 —————-
바람 다 넣으니 셔터 내립니다.
달려서 다행입니다.
아들이 엄청 기대했는데. 통곡들을뻔 했네요.
땡큐 브로!!!!!!
728x90
반응형
'기록하는 하스씨 > 23년 7월 나트랑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트랑LIVE] 2023.07.06 03:57 알마2일차 마무리. 알마리조트 룸서비스 먹었어요. + 이전 라이브 글들에서 놓친부분 보충. (2) | 2024.01.15 |
---|---|
나트랑LIVE] 2023.07.05 21:59 베나자 튜브 후기입니다. (0) | 2024.01.15 |
나트랑LIVE] 2023.07.05 18:14 알마로 돌아가려고 셔틀탔습니다. (드디어!!!) (0) | 2024.01.15 |
나트랑LIVE] 2023.07.05 16:29 김청. 7월 5일 2,367,000동 입니다. (0) | 2024.01.15 |
나트랑LIVE] 2023.07.05 15:32 베나자 셔틀은 2시간 텀입니다. 네 저는 바보입니다. (0) | 2024.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