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https://bronks.tistory.com/497
대략 캐리어 싸두고 리셉션 다녀왔습니다.
내가 받은 바우처는 15%인데 왜 10% 로 적용된건지 확인하고 싶다 했는데.
바우처 사진 찍어 여기저기 이거저거 알아보고서
여행사에 확인해보라고 하네요.
네이버 호텔에 내역 조회해서 문의하니.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ㅅㅂ
하는 회신을 받습니다.
이건 알마를 욕해야 하나요. 저 여행사를 욕해야 하나요.
쳇. 뭐 많이 사먹진 않아서. 5% 할인 더 받아봐야. 몇천원이긴 하겠지만. 기분은 별로네요. ㅎㅎㅎ
체크인 전에. 푸드코트 결제한 60만동을 합쳐도
190만동이 채 안되네요. ㅎㅎㅎ
시내나가서 사먹은 영수증들도 한번 정산해봐야 하는데 말이죠. ㅎㅎㅎ
그건 한국 돌아가서 정리해 볼게요.
———————-
20만동 짜리 네장과.
요런 잔돈들이 남았네요.
무려 2만7천 동입니다. 네. 천오백원. 일달러 입니다. ㅎㅎㅎ
위에부터
백원
이백원
오백원
동전이네요.
남은 현금을 체크아웃할때 다 써버릴까 싶네요. ㅎㅎ
지폐남기는것보다. 트래블로그 카드. 잔액을 다시 환전하는게 편할것 같네요.
728x90
반응형
'기록하는 하스씨 > 23년 7월 나트랑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트랑LIVE] 2023.07.07 18:46 알마 마지막날. 해변에 처음 나왔습니다. ㅎㅎ (0) | 2024.01.16 |
---|---|
나트랑LIVE] 2023.07.07 17:41 알마 마지막날. 해변간다고 나와서 오락실입니다. (0) | 2024.01.16 |
나트랑LIVE] 2023.07.07 15:49 알마 4일차. 짐싸고 있습니다. ㅎ (0) | 2024.01.16 |
나트랑LIVE] 2023.07.07 13:16 알마4일차. 실시간 워터파크 입니다. (0) | 2024.01.16 |
나트랑LIVE] 2023.07.07 10:55 알마. 1베드룸 노스타워. 소소한 숙소 후기입니다. (0) | 2024.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