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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서 생각보다 너무오래있어서. 해변을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한번은 가보자!!! 해서 버기타고 나왔습니다.
4일차인데. 체크아웃 하기 전에 처음 나와봅니다. ㅋㅋㅋ
여보님은 아침마다 산책했다는데.
우리 부자는 첫 방문이에요.
해변 코앞에 수영장 까지만 왔다가 돌아갔었거든요.
이렇게 긴 해변은 처음이라. 신기합니다.
파노라마로 찍은사진은 왜곡 때문에 오히려 넓은 해변의 느낌이 살지않네요. ㅎㅎㅎ
근데. 해변에 왜 전구들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음. 아틀란티스에서 날아온건가 싶기도 하네요.
아아. 방에 돌아가서 캐리어 마저싸고 체크아웃 해야하는데.
돌아가기 싫어요.
추가.
잠깐 사이에 금방 쌓는군요. ㅎㅎ
이런건 파도에 무너지는 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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