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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을 한번도 안가봐서. 구경가자. 하고 갔습지요.
5시되어서.
방으로 돌아가서 짐 마저 정리하고 체크아웃하면 되겠구나.
방에가서 뭐 확인하고 자시고 하면 시간이 걸린다더라.
그럼. 센딩은 6시 30분 하자.
그렇게만 생각했는데.
버기가. 안. 옵. 니. 다. ㅠㅠ
20분에야 겨우 버기 얻어타고 미친듯이 짐쌌네요. ㅠㅠ
샤워도 못하고 부랴부랴 내려왔습니다.
음. 그런데. 그냥 룸키로 먹은것들 정산하고 끝. 이네요??
30분 까지 멀뚱히 앉아서 기다립니다.
체크아웃 시간에 쫓겨서.
노스타워 1402호 문 앞에 롯데마트 봉지에 담아있습니다.
제가 잘 먹어서 딱히 남은게 없네요.
사소하고 소소하지만. 혹시나해서. 남겨요.
방금까지 냉장고에 있던 아이들입니다.
해변에서 버기 기다리다 체크아웃 시간에 쫓기고 있습니다. ㅠㅠ
노스타워 투숙중이신분 계시면.
소소하지만 얘네들 가져가 주세요.
굳이 버기타고 오실만한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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