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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스씨/장난감 - 게임기

니드 포 스피드 : 언더커버 제작현장 사진

by 박하스. 200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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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이 완전 커진거 같다.

프리런 모드로 그냥 막 싸돌아 댕기는 재미도 굉장할듯.
(내가 GTA에서 추구하는 것도 퀘스트 수행보단 마냥 미친듯 싸돌아 댕기는 것임을 상기해 볼때, 완전 기대된다.)

뭐니 뭐니 해도 화면의 꾸밈이랄까..  GTA보단 EA쪽이 이펙트를 좀더 화려하게 쓰는 경향이라 기대된다.
물리 엔진은... 뭐 나와보면 알 수 있겠지..

11월 18일 발매이니... 그때 봐서 마음에 들면 드라이빙 포스 휠 처분하고 새걸로 하나 장만 할끄나??
(그전에 PC 사는게 먼저일려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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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맵의 데이터 들은 재사용하고 있는 걸까나? 언더그라운드나, 모원에서의 맵이 언듯 언듯 떠오른다.
게임을 하면서 예전에 달려본 길을 다시 달리는 기분이랄까? 그런 기분 재미있을 거 같다. ㅋㅋㅋㅋ

아래는 제작현장(?) 내지는 촬영현장... 니드포 시리즈의 중간 중간 영상이 영화같다고 느낀적은 많지만..

이건 마치... 영화 촬영 현장 같지 않은가!! (분노의 질주 촬영 현장이라고 해도 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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