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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하스씨/하루 기록11

트위터. 음. 대세라고 해서 나도 트위터 한다 -_-; http://www.twitter.com/parkhaas 뭐... 음... 개발하면서 틈틈이 수다 떨기엔 블로그 보다 한결 간편하긴 하다. 140자의 압박이라고는 하지만, 그냥 지껄이는(Twit) 수준에서 140자를 넘길 일은 없는거 같다. ㅋㅋㅋㅋ 이건 정말 킬러 어플이 될거 같다. 혹... 트윗 하는사람 폴로우~ 2009. 7. 27.
폰 샀당~~ 또. '사진은 나중에 찍어서 ㅎㅎ' LG-KU4000 (주름폰) 2009년 07월 07일 개통. KT : 24개월 약정 (\140,000) : 약정 종료일 : 2011년 07년 06일 (지킬리가 없다 ㅡ,.ㅡ;) 기기 공짜, 가입비 면제, USIM 면제, 부가 서비스 없음 일단 첫 인상은 '완전 깔끔' 하다! 2.8인치 액정에, 외부에 show 로고 없는 피아노 블랙. (a.k.a. 지문인식폰 -ㅂ-;;) 심플함의 극치다. 외부 LED가 125발 (25 x 5줄) 밖에 없는게 다소 아쉽지만, 그래도 이쁘다. 내년까지는 기계 안 바꾸고 그냥 사용할거 같다. ㅎㅎ W410은 처분해야 하는데... 요즘 일이 바쁘고 정신도 없어서 방에 방치되고 있다. 2009. 7. 24.
교육중~ 으헤헤 이시간에 네이트온을 켜놓고 (비록 아무도 없지만 -_-;;;;) 블로그질을 할 수 있는 이유는??? 강남에서 위탁교육중이거다!!! 아아 이틀 공부해서 기사 실기시험을 합격할 수 있딴 말인가???? 두둥~! 2009. 4. 16.
폰 샀당~ '사진은 나중에 찍어서 ㅎㅎ' SCH-W410 (a.k.a. 시크릿 컬러폰) SCH-W360 보아폰의 폴더 버전. 2009년 03월 31일 개통. SKT : 24개월 약정 (\70,000) 기기 공짜, 가입비 면제, 무가 서비스 없음, USIM 카드 후불(\7,700) 일단 첫 인상은 '깔끔' 하다! 한 동안 슬라이드만을 써와서 (대략 3년 간?) 여러 공짜폰들 중에서 폴더인 W410으로 낙점! 마지막까지 IM-S370(a.k.a 블루 윙크) 과 사이에서 갈등했다. 스카이는 2.6인치에 넓직한 와이드 액정이 무척 탐이 났지만. 24개월 약정 금액이 13만원인데다, 2년 꽉 채워서 사용할 생각이 없는지라 (으하하) 폴더인데다 약정금액이 저렴했던 (신청서 다 쓰고 나중에 보니 약정이 2만원인 곳도 있더라.... 2009. 4. 2.
with Black Dog 오늘은 칼퇴. 백운호수 근처 레스토랑에서 저녁. 으헤헤헤 2009. 3. 17.
쓸쓸함에 대하여. 요즈음 들어 하루하루가 무미건조해 진다. 무미건조.... 대수롭지 않게 쓰던 단어였건만. '무미' 라는 표현이 이리도 사무치게 와닿는 단어였을 줄이야. 하루하루가 쳇바퀴 돌듯 반복된다. 해가뜨고. 언제나 그렇듯 10분더 자겠다는 욕심을 버리지 못해 늦잠을 자고. 허둥지둥 집을 나서고. 구내식당에서 빵을 먹고. (가끔은 그나마도 하지 못하고) 일단 사무실에 들어서면 최소 12시간은 회사생활이니 암전. (회사생활에 대해선 불만 없으니 패쓰) 퇴근해서 집에 들어오면 일단 씻고. 티비를 켜서 아무 프로그램이나 골라서 재생시켜놓고 (젠장 맞을 하나TV는 일일이 선택을 해야 나온다. 젠장맞을) 컴퓨터를 켜서 대화상대도 없지만 메신저를 켜놓고. (단지. Just 켜놓을 뿐) 이 사이트 저사이트 뒤적 뒤적 방황좀 해주.. 2008. 11. 26.
Long time no see... 버려졌던 네이버 블로그... 생각지 못한 손님이 찾아왔다. 얼마만일까... 몇년만일까... 이토록 새사람을 갈구하게 된 지금에서야... 옛사람들이 되돌아오는 것은 도대체 누군가의 의지일까.... 2008. 11. 9.
히히 몇번째 휴대전화인건지 세는건 포기한지 오래... 사실 기억이 안난다. -_-;;; 무튼 다시 KTF로 넘어 가기로 하고, 번호이동 했다. 음... 싸이언이긴 한데... 뭐... 또 금방 적응 하겠지. ㅋㅋㅋㅋ 도착하는 대로 이거저거 써보고 Product에 포스팅 해야 겠다. ㅋㅋㅋㅋ 배고프다 ㅠㅠ 2008. 9. 30.
오이도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의 포스팅이로구먼. 그동안 컴퓨터가 없어서 블로그도 방치 해둔채로, 생활하는게 너무너무 불편해서 새로운 데스크탑을 조립하기로 결정~! 드.디.어. 용산까지 왕림하시어 본체 하나 조립해 냈다. 뭐 대략 다나와 최저가 검색해서 +만원 정도로 샀다. 싼게 비지떡이라더니 메인보드에 포함된 시디 에 들어있는 랜 드라이버가 불량이라서 피씨방을 찾아 헤메는 삽질으르 한 끝에, 겨우겨우 이렇게 포스팅 한다. ㅇㅎㅎ 뭐 벌써 한주가 지나버렸지만, 지난주에 오이도에 다녀왔다. 폭우를 뚫고 운전하느라 십년감수 했지만, 뭐 비오는 날씨였지만... 서해 인지라 다 빠져나간 썰물이었지만.... 그래도 바다는 바다더라. ㅇㅎㅎㅎ 조개구이 작은거 시켜서 결국 다 못먹고, 남은건 음료수로 바꿔 먹었다. ㅋㅋㅋ 뭐 간간이 바다 구.. 2008. 9. 28.
애드센스 거절당하다. 컨텐츠 부족이라.... 흐음.. 무얼로 채워야 할까나... ㅋㅋㅋㅋ 2008. 8. 27.
블로그 개설. 2008년 8월 21일. 입사후 8번째 월급날. tistory에 둥지 틀다! 초대장 보내주신 미스터 퀴리(http://mrcurie.tistory.com/) 님게 감사드려요 ^^ 2008.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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