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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6

흔한 슈팅게임!! 2011. 9. 6.
문명에서 알게되는 현실 세계에 대한 교훈(?)들 no.1 "나 역시 권력을 잡으면 똑같다." -> 대의를 위해서 시민들을 희생시키지 않나. no.2 "상대가 먼저 포기 하기 전까지는 종교를 포기할 수가 없다." -> 종교는 돈이 된다. 그리고 종교는 나은 외교관계를 만든다. no.3 "노예 해방은 국민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 노예 해방을 하지 않으면 국민이 난리를 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는 거다. 차라리 국민이 멍청했을 때가 좋지. 왜 가만히 있다가 딴 나라가 노예해방하면 그제서야 난리치냐고... no.4 "전쟁보다 무서운 건 외교다." -> 전쟁도 외교의 일환일 뿐. 전쟁보다 더 무서운 건 강대국의 외교적 횡포와 외교적 고립. no.5 "약소국으로 자주국을 유지하느니 차라리 속국이 되고 싶다." -> 약소국으로 외교적으로 고립되고 강.. 2010. 10. 12.
NFS:UnderCover 추가 스크린샷들. 추가 스샷들이 떴다... 흐음. 언젠가 부터 니드포 그래픽은 거기서 거기가 되어가는거 같다... ㅋㅋㅋ 저 물은 아무데서나 다 튀나? -_-;;; ㅎㅎ 그나저나 새 그래픽 카드랑 휠을 질러야 하나??? 2008. 10. 8.
니드 포 스피드 : 언더커버 제작현장 사진 맵이 완전 커진거 같다. 프리런 모드로 그냥 막 싸돌아 댕기는 재미도 굉장할듯. (내가 GTA에서 추구하는 것도 퀘스트 수행보단 마냥 미친듯 싸돌아 댕기는 것임을 상기해 볼때, 완전 기대된다.) 뭐니 뭐니 해도 화면의 꾸밈이랄까.. GTA보단 EA쪽이 이펙트를 좀더 화려하게 쓰는 경향이라 기대된다. 물리 엔진은... 뭐 나와보면 알 수 있겠지.. 11월 18일 발매이니... 그때 봐서 마음에 들면 드라이빙 포스 휠 처분하고 새걸로 하나 장만 할끄나?? (그전에 PC 사는게 먼저일려나.... ㅋㅋㅋㅋㅋㅋ) 음. 이 맵의 데이터 들은 재사용하고 있는 걸까나? 언더그라운드나, 모원에서의 맵이 언듯 언듯 떠오른다. 게임을 하면서 예전에 달려본 길을 다시 달리는 기분이랄까? 그런 기분 재미있을 거 같다. ㅋㅋㅋㅋ.. 2008. 8. 29.
GTA4 PC판 스크린 샷들. 니드포스피드 : 언더커버 와 같은 날인 11월 18일 발매 (북미판) 콘솔판 보다 뭔가 더 깔끔해 보인다 (이 깔끔한 화면을 보려면 그래픽 카드가.... -ㅂ-;;;) ㅋㅋ 이젠 '자동차 게임' 이라고 말하기 뭣한 거물이 되어 버린 GTA. 하지만 아직 제목엔 Auto가 들어가니 카테고리는 CARs 닥! ㅋㅋㅋㅋ 화려한 그래픽을 좀더 감상해 보자. 2008. 8. 29.
니드 포 스피드 : 언더커버 트레일러! 니드 포 스피드 : 모스트 원티드 의 후속이라 할 수 있는 스토리 라인. GTA4와 같은 날짜에 출시란다. (북미판 11월 18일) ㅎㅎ 이기는 건 무리일테고, 선전을 할 수 있을까? 200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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