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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6

교육중~ 으헤헤 이시간에 네이트온을 켜놓고 (비록 아무도 없지만 -_-;;;;) 블로그질을 할 수 있는 이유는??? 강남에서 위탁교육중이거다!!! 아아 이틀 공부해서 기사 실기시험을 합격할 수 있딴 말인가???? 두둥~! 2009. 4. 16.
with Black Dog 오늘은 칼퇴. 백운호수 근처 레스토랑에서 저녁. 으헤헤헤 2009. 3. 17.
쓸쓸함에 대하여. 요즈음 들어 하루하루가 무미건조해 진다. 무미건조.... 대수롭지 않게 쓰던 단어였건만. '무미' 라는 표현이 이리도 사무치게 와닿는 단어였을 줄이야. 하루하루가 쳇바퀴 돌듯 반복된다. 해가뜨고. 언제나 그렇듯 10분더 자겠다는 욕심을 버리지 못해 늦잠을 자고. 허둥지둥 집을 나서고. 구내식당에서 빵을 먹고. (가끔은 그나마도 하지 못하고) 일단 사무실에 들어서면 최소 12시간은 회사생활이니 암전. (회사생활에 대해선 불만 없으니 패쓰) 퇴근해서 집에 들어오면 일단 씻고. 티비를 켜서 아무 프로그램이나 골라서 재생시켜놓고 (젠장 맞을 하나TV는 일일이 선택을 해야 나온다. 젠장맞을) 컴퓨터를 켜서 대화상대도 없지만 메신저를 켜놓고. (단지. Just 켜놓을 뿐) 이 사이트 저사이트 뒤적 뒤적 방황좀 해주.. 2008. 11. 26.
Long time no see... 버려졌던 네이버 블로그... 생각지 못한 손님이 찾아왔다. 얼마만일까... 몇년만일까... 이토록 새사람을 갈구하게 된 지금에서야... 옛사람들이 되돌아오는 것은 도대체 누군가의 의지일까.... 2008. 11. 9.
히히 몇번째 휴대전화인건지 세는건 포기한지 오래... 사실 기억이 안난다. -_-;;; 무튼 다시 KTF로 넘어 가기로 하고, 번호이동 했다. 음... 싸이언이긴 한데... 뭐... 또 금방 적응 하겠지. ㅋㅋㅋㅋ 도착하는 대로 이거저거 써보고 Product에 포스팅 해야 겠다. ㅋㅋㅋㅋ 배고프다 ㅠㅠ 2008. 9. 30.
블로그 개설. 2008년 8월 21일. 입사후 8번째 월급날. tistory에 둥지 틀다! 초대장 보내주신 미스터 퀴리(http://mrcurie.tistory.com/) 님게 감사드려요 ^^ 2008.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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