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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하스씨/23년 7월 나트랑여행

나트랑LIVE] 2023.07.07 17:04 숙소예약때받은 바우처 프로모션과 실제 프로모션이 다르기도 하군요.

by 박하스. 2024.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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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onks.tistory.com/497

 

나트랑LIVE] 2023.07.07 15:49 알마 4일차. 짐싸고 있습니다. ㅎ

오늘 체크아웃 합니다, ​ 오전수영하고 들어와서 짐싸고 있어요ㅎㅎ 오후까지 수영하겠다던 아들이 얼굴따갑다고 포기했습니다. ㅎㅎㅎ ​ ​ 주변에 선물할 망고젤리만 8키로네요. ㅡㅡ 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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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캐리어 싸두고 리셉션 다녀왔습니다.

내가 받은 바우처는 15%인데 왜 10% 로 적용된건지 확인하고 싶다 했는데.

바우처 사진 찍어 여기저기 이거저거 알아보고서

여행사에 확인해보라고 하네요.

네이버 호텔에 내역 조회해서 문의하니.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ㅅㅂ

하는 회신을 받습니다.

이건 알마를 욕해야 하나요. 저 여행사를 욕해야 하나요.

쳇. 뭐 많이 사먹진 않아서. 5% 할인 더 받아봐야. 몇천원이긴 하겠지만. 기분은 별로네요. ㅎㅎㅎ

룸키로 찍고 쓴 금액. 130만동.

 

체크인 전에. 푸드코트 결제한 60만동을 합쳐도

190만동이 채 안되네요. ㅎㅎㅎ

시내나가서 사먹은 영수증들도 한번 정산해봐야 하는데 말이죠. ㅎㅎㅎ

그건 한국 돌아가서 정리해 볼게요.

———————-

20만동 짜리 네장과.

남은 현금. 2만7천동. 사실 1달러.

요런 잔돈들이 남았네요.

무려 2만7천 동입니다. 네. 천오백원. 일달러 입니다. ㅎㅎㅎ

위에부터

백원

이백원

오백원

동전이네요.

남은 현금을 체크아웃할때 다 써버릴까 싶네요. ㅎㅎ

지폐남기는것보다. 트래블로그 카드. 잔액을 다시 환전하는게 편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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