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https://bronks.tistory.com/473
https://bronks.tistory.com/474
https://bronks.tistory.com/475
픽업샌딩 으로 멘붕 하고나서.
체크인시간 2시까지 붕 떠버렸으니
뭐라도 하자고
하나머니 트래블로그 계좌에 300만 동 환전합니다.
(5.50에 환전 했는데 깨알같이 곧장 5.49가 되어서
또 환전으로 손실을 봅니다. ㅎㅎ)
알마 푸드코트가 11시 부터 오픈인데 10분정도 남았기에
알마마트가서구경하며 꼬깔콘이랑 망고젤리, 초코과자 사들고서 (144000 동)
달랑달랑 들고 푸드코트로 들어갑니다.
메뉴판이 그냥 한글이 들어 있습니다. 편아아안 합니다. ㅎㅎ
오징어 볶음이랑 마늘 모닝글로리 볶음, 꼬맹이 아이스크림 스윽 결제 하고 (F&B 1할 할인 받아서 280,999동)
베트남 왔으니까!!!!! 비프 쌀국수 하나 (역시 1할 할인 134,999동)
살짝 배도 고프고해서 사진은 없습니다. ㅎㅎㅎ
보통 사먹던 양지 쌀국수와 비교하면
슬라이스 고기가 갈비탕 느낌입니다. ㅎㅎ
지이인한 국물 죠습니다. ^^
728x90
반응형
'기록하는 하스씨 > 23년 7월 나트랑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트랑] 3박5일] 10살아들 세가족 여행기 #2. 7월 4일. 1일차. - 여행시작! 공항 이동부터 숙소에서 잠들기 까지. (1) | 2024.01.15 |
---|---|
나트랑LIVE] 2023.07.04 23:28 알마 1일차 밤이 되었습니다. (2) | 2024.01.15 |
나트랑LIVE] 2023.07.04 12:38 알마 리조트 도착했습니다. (2) | 2024.01.15 |
나트랑LIVE] 203.07.04 10:16 오늘 7월 4일 베트남항공 VN441 이용중 후기 입니다. (0) | 2024.01.15 |
나트랑LIVE] 203.07.04 05:26 현재 인천공항입니다! (1) | 2024.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