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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하스씨/23년 7월 나트랑여행

나트랑LIVE] 2023.07.06 09:42 알마3일차. 오늘도 알마가든 조식당입니다.

by 박하스. 2024.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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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닷!!!

대략 4시간만에 기상이네요. ㅎㅎㅎ

오늘도 배부터 채우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음식 테이블들 사진도 찍어봤습니다.

초성권 보호를 위해 얼굴들 가려야 하는데 폰에서. 편집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시도해 보고. 안될것 같으면 사진은 이따 다시 추가 할게요.

일단 테이블로 자리를잡습니다.

어제 앉았던 그 테이블 그대로 자리잡고 앉습니다.

오늘도 유리창을 등진 테이블은 모두 한국인들입니다. ㅎㅎ

엇. 아주 화려만 헤어스타일이 보입니다.

어제 후기를 아주 즐겁게 읽은 그 분 일행인것 같습니다.

내적 친밀감이 넘쳐 인사할뻔했습니다. ㅎㅎㅎ

어제 메뉴와 대동소이 하지만.

간간이 소소하게 바뀐 메뉴들이 있습니다.

볶음밥이 없어지고. 슈마이가 자리했고.

뭐가 있었는지 기억이없지만 떡볶이가 생겼네요.

오믈렛 요리사님은 어제와 스타일이 많이 다르시네요.

반숙 스타일인건 오히려 취향인데. 그래서인지 모양을 영 못잡습니다. ㅎㅎㅎ

어제 먹을땐 커피 머신앞에 으르신께서 서서 내려주셨는데. 오늘은 셀프입니다. 머신이 기능이 많네요.

오늘도 사진 선택하다 글 등록을 눌렀네요.

계속 쓸게요.

우선 음료 받는곳입니다.

음료들.

사진의 왼쪽으로 유리잔들이 쌓여있습니다.

얼음통이 있구요. 슬러시 기계는 깡 생수입니다. 왜죠??

쥬스들. 우유. 그리고. 시리얼들 입니다.

요거트들과 토핑들입니다.

뽕듀.

퐁듀와. 디저트 빵들 입니다.

저뒤로 보이는 곳이. 커피머신입니다.

쌀국수.

쌀국수 조리해주십니다. 어제는 다른 종류의 스프였던거 같아요.

닭알 조지기

제일앞에 계란이 쌓여있는데.

날계란인지 삶은 계란인지 모르겠네요. 안 먹어봤어요.

기둥에 가렸는데. 그 계란 세울수있는 받침대들도 있습니다.

티비에서 세운 계란 위부분을 돌려까는걸 본것도 같습니다. (대가리를 깨버리겠다??)

그리고 오믈렛 조리해 주시구요.

에그 프라이와. 팬케이크. 와플이 있습니다.

사진이 좀 더 있는데. 숙소 올라가서 이어 쓸게요.

베이커리

빵들이 쌓여있습니다. 토스터기도 있고. 누텔라 같은 잼들. 버터 있습니다ㅠ

알마 후루츠?

여긴 과일들이 있습니다.

수박은 먼가 물맛입니다. 용과는 맛있게 먹었고.

오늘도 노란건 파파야 입니다. 망고를 내놔라 이놈들아.

어제 사둔 미미후루츠가 아직 남았어요. 오늘 먹어야겠습니다. ㅎㅎㅎ

메인 바입니다.

 

여기가 가장 메인인 음식 바인데.

이젠 이용객들이 늘덮있어서 사진 찍기가 쉽지 않네요.

몇번 재시도 해서 그나마 사람 적을때 찍었는데.

김밥은 노출되어 있지만 (먹어보진 않았어요. )

나머지 메뉴들은 덮개가 있어서 어차피 안 보이는 군요.

슈마이. 쌀밥. 베이컨. 소시지. 죽 같은 스프.

그런 일반적인 뷔페 메뉴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메뉴들이 아주 다양하다거나.

퀄리티가 쩐다거나. 뭐. 그런건 아닙니다만.

먹을게 없어서 배고프다 할 정도는 아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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