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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하스씨/23년 7월 나트랑여행

나트랑LIVE] 2023.07.06 14:25 알마3일차. 시내행 12시 셔틀 탑승해냈습니다.

by 박하스. 2024.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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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수영을. 과하다 싶을만큼 느긋하게 하고서.

오늘은 빨리 씻었습니다. ㅎ

어제는 물속에만 있었는데.

유니콘과 함께하는 오늘은 물밖에 오래 있었더니.

한큐에 시커먼쓰. 되었습니다. 하아아아

 

유니콘 두둥실

 

어제의 교훈과 백만동의 지폐. 드라이버 카톡 연락처가 있으니. 오늘은 선택지가 좀 다양합니다.

답정너 아웃!!!!

어제 그랩 기사 카톡으로 연락해서 1시간 빨리가는게 더 현명하지 않은가. 나 시급 삼십만동 넘는 남자야!!!

하는데 아들이 졸리시답니다.

셔틀타고 한시간 자는걸로 딜. 합니다.

오늘은 미리미리 로비앞에가서 벤치에 앉았습니다. 셔틀이 보통 여기 서거든요.

와. 시내방향. 12시 셔틀은 인기가 아주 좋군요.

어제 돌아을때랑은 사뭇 다른 분위기입니다.

깜란행 4시 셔틀은 저포함. 3팀이었거든요.

우린 3명이니까. 엄마가 다른사람이랑 앉고

아빠는 잘때 기댈 벽이 됩니다.

여기까지 쓰는데. 아들은 딥슬립 상태네요. ㅎㅎ

그나저나 시내가서 뭐하죠???

아무계획없이 나온겁니다.

베나자 스토어 근처에 식당부터 검색해 봐야겠네요.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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