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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라4

의미없는 스티커질. 그저께 세차장 정모에서 불멸형님께 얻은 스티커들을 붙혔습니다. 배터리 방전되서 시동이 안걸리는 상태에서 의미없는 스티커질 이랄까요 ㅡㅜ 정신줄을 놓을 만큼 더운 하루였네요. The revolution style new SM5 VIP member 라는 긴~ 문장이 쓰여진 스티커랑 한자가 적힌 문장 (까막눈이라 한문을 못 읽습니다. -_-;;;;;) 엑스타 스티커 입니다. 비록 제 비라는 한국타이어를 신고 있지만 ㅎㅎㅎㅎㅎㅎ 영어로 길~게 적힌 문장은 단어별로 조각 내서 여기저기 상처에 발라줬습니다. 차마 SM5는 못 바르겠더군요 ㅎㅎㅎㅎ 첫번째 사진은... 누군가 주차해놓은 누비라에 똥침놓고 도망갔을때 떨어져 나간 'Nu' 를 대신해서 New 를 붙혀 버렸습니다. -_-; Nubira II -> bira .. 2009. 8. 16.
Nubira2 3D Project - 아햏햏 어느날 갑자기 불쑥 뽐뿌받아서 시작한 3D 푸로젝트. 당연히 나혼자서 삽질 중. ㅎㅎㅎ 인터넷에 떠도는 강좌들 토대로 무작정 시작했다. 예상 제작 기간을 반년으로 잡고 차근차근 만들어가 보자!!! 일단 강좌가 요구하는 대로 3개의 Plane을 만들었다! 두둥~! 이것이 바로 첫삽!! 아뿔싸. 강좌는 Top, Front, Side 3장의 도면을 갖고 모델링 하는 예제 였는데, 온갖 사이트를 다 뒤졌어도 Top 시점의 이미지를 찾을 수는 없었다. 여기저기서 찾은 이미지로 도면을 만들었더니 앞,뒤 와 옆면의 차 색이 다른다. 아햏햏 도면이 준비 됐으니, 무작정 모델링 시작. 이것이 두번째 삽? ㅇㅎㅎㅎㅎ 자자 매일 매일 한시간씩 차근 차근 나가보쟈아~~~ 2009. 4. 9.
08년 11월 29일 동호회 지정샵에서 정비 엔진오일 누유 문제로 찾아가서. 이것저것 손본 날. 모든 정비가 끝난 비라2 엔진룸. 당연하게도(?) All 순정 상태. 정비내역은 라세티 메탈 헤드가스켓. 잠바가스켓, 워터오링, 히터파이프, 썸머스타트, 수온센서, 엔진오일팬 교체 부동액, 엔진오일 보충 ECU 초기화 쓰로틀 바디 청소 .... 목돈 깨진 날 ㅡㅜ 2009. 4. 9.
티탄 베젤 작업~ 이번에 비라에게 눈화장 시켰다. (대세는 스모키?) 타탄 베젤 작업을 해줬다. CN.N 수원팀 검은누비형님의 손길로 눈이 한결 이뻐진 비라~ 차근 차근 꾸며보자꾸나~ 잇힝~~ 2009.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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