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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조식3

나트랑LIVE] 2023.07.07 09:12 알마4일차. 조식당 알마가든입니다. 무물보 할까요?? 안녕하세요. 알마에서의 마지막 아침이네요. ​ 어제 밤엔 맥주를 왕창 마시고 기절해서 잠들었더니. 아침이 상쾌합니다. 숙취보다 숙면이로군요. ​ 랄랄라 엘베타고 내려왔습니다. 식당입구 직원이 마주치자마자 “안녕하세요” 해서 굿모닝 준비하던 뇌가 고장납니다. ㅋㅋㅋ ​ 오늘은 어제없던 볶음면과. 새우가 있네요. ​ ​ 2일차때 첫 조식은 먹느라 바빴고. 3일차 때는. 사진 찍은 후기 썼으니까. 4일차는 자리잡고 앉자마자 글 씁니다. ​ 알마가드누조식당 궁금한거 댓글 달아주시면 가서 사진을 찍든 직원에게 물어보든 해보겠습니다. ㅎㅎ ​ 질문자A 5살 아이가 먹을 음식이 있을까요? 조식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at 2023.07.07. 09:26 AridHeart 식당 운영시간은 06:30 ~ 10:00 까지.. 2024. 1. 16.
나트랑LIVE] 2023.07.06 09:42 알마3일차. 오늘도 알마가든 조식당입니다. 3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닷!!! 대략 4시간만에 기상이네요. ㅎㅎㅎ ​ 오늘도 배부터 채우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음식 테이블들 사진도 찍어봤습니다. ​ 초성권 보호를 위해 얼굴들 가려야 하는데 폰에서. 편집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 시도해 보고. 안될것 같으면 사진은 이따 다시 추가 할게요. ​ 일단 테이블로 자리를잡습니다. 어제 앉았던 그 테이블 그대로 자리잡고 앉습니다. 오늘도 유리창을 등진 테이블은 모두 한국인들입니다. ㅎㅎ 엇. 아주 화려만 헤어스타일이 보입니다. 어제 후기를 아주 즐겁게 읽은 그 분 일행인것 같습니다. 내적 친밀감이 넘쳐 인사할뻔했습니다. ㅎㅎㅎ ​ 어제 메뉴와 대동소이 하지만. 간간이 소소하게 바뀐 메뉴들이 있습니다. 볶음밥이 없어지고. 슈마이가 자리했고. 뭐가 있었는지 기억이.. 2024. 1. 15.
나트랑LIVE] 2023.07.05 09:55 알마 2일차 아침 조식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2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밤새 소파베드는 생각이상 편했고, 다이나믹 첫날을 보낸 만큼 떡실신 딥슬립 했습니다. 에어컨이 아주 쏍니다. 새벽에 깨보니 설정온도 26도인데 실내온도 23도를 만들어내서. 컨트롤러와 씨름하다가 Off 로 타협보고 다시 잠들었습니다. ㅎㅎ 5시 조금 넘어 깼는데 크게 덥다는 느낌 없이 잘 잤네요. ​ 동이 트면서 더워집니다. 다시 에어컨 켰어요. ㅎㅎㅎ ​ 조식당 알마가든은 어제 체크인할때 직원 설명은 6am이었습니다만. 여러 안내(티비, 브로셔) 상으로는 6시 30분 오픈이라 느긋하게 나왔습니다. ​ 국내 여행에서도 조식 패키지는. 아침일찍 식당찾기 힘드니까 먹는 거. 라는 사람이라서 여러후기들을 보면서도 크게 걱정은 없었구요. ​ 먹고나니 만족스럽습니다. (네.. 2024.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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