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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5

전자액자] 방치되는 태블릿을 전자액자로 써보면 어떨까? https://bronks.tistory.com/518 전자액자 SPF-87H를 주웠다!!! 퇴근길. 같은 라인에서 이사 나가면서 내놓은 물건들중에 "이건 대체 뭐지?" 싶은 물건이 보였다. 살짝 비를 좀 맞은 듯 했지만, 종이가방에 어댑터까지 같이 담아서 버려져 있길래 일단 주워와 bronks.tistory.com https://bronks.tistory.com/519 전자액자 외부저장소 호환성 테스트! https://bronks.tistory.com/518 전자액자 SPF-87H를 주웠다!!! 퇴근길. 같은 라인에서 이사 나가면서 내놓은 물건들중에 "이건 대체 뭐지?" 싶은 물건이 보였다. 살짝 비를 좀 맞은 듯 했지만, 종이가방에 어 bronks.tistory.com 앞의 두 포스트에서와 같이. 우.. 2024. 2. 29.
18년 4월 13일. i30CW 자가정비 DIY. 미루고 미루다가 날잡고 자가정비. 운전석쪽 하향등인데 무슨일이 잇었던거지? 양쪽의 색온도 차이가 커서 멀쩡한 조수석쪽도 같이 갈아준다. 그리고 트렁크에 붙은 번호판등 전구도 교체. 정기검사할때 번호판등이 노란 전구색이라야 된다 캐서 센터에서 교체한건데... 발열에 스스로 불타버렸다. 후덜덜 자기 발열을 이기지 못하고 이 꼬라지라니.. 어처구니가 없다. LED T10 전구로 교체. 전구는 갈아끼워서 부활시켰지만, 발열로인해 커버 케이스는 반토막이 나 있다. 비오는날 쇼트 날까바 쫄린다. 2024. 1. 18.
아이폰6+ 액정 자가수리 완료. 지난달에, 땅에 떨어트려 액정유리가 박살난 동생의 아이폰을 받아왔다.아이폰 6+. 연식이 있는 기계이니 이제와 애플스토어 찾아갈일은 아니고. 일단 사설수리를 알아보았다. 교체비용 12만원. 깨진 기존액정 넘기는 조건으로 2만원 할인.10만원이라니..... 대충 검색해보니 6+ 중고시세가 15만원 정도이던데..... 그렇다면 역시 대륙의 힘을 빌려야 한다!알리익스프레스에서 검색. 구매가 제일 많은 녀석으로 정했다. 19.6달러. 체크카드로 결제하니 21,411원이 출금됐다. 5월 12일 00시40분에 결제.그리고 16일만인 5월 28일 낮에 우체국등기로 도착했다. 듣던대로(?) 스티로폼 상자에 잘 담겨서 왔다. 상자를 열어본 구성품이다.왼쪽부터1. 사은품 (젤리 케이스 + 액정보호플레이트)2. 교체 작업 .. 2018. 5. 29.
6공 바인더 다이어리용 달력 내지 (2014년) 이번에 지급된 회사 다이어리가 그냥 제본된 책형태 다이어리라서. 작년에 사용하던 다이어리의 6공 바인더에 내지만 채워서 쓸려고 작성. 일단 귀찮으니 달력 부분만 작성. 나중에 시간이 나면 주간 일정이나 뭐 그런거 몇장 만들지도.... (작두 같은거 있으면 종이 자를때 좀 편하련만....) 양면인쇄(짧은면 묶음) 으로 인쇄해서, 테두리 부분 잘라내고, 바인더 홀 뚫어주면 기존 6공 다이어리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음. 2013. 12. 12.
캠 센서 교체 가이드 ◈ 부품명 / 품번 / 가격 ▶캠샤프트 포지션 센서 / 9625 3544/ 14,960원(부가세10%포함) ◈ 부품 외 준비물 ▶ 10mm T복스, 5mm 6각 렌치. 10mm, 12mm, 14mm 복스알, 복스대, 라쳇핸들. 헝겊 or 수건(용도 : 캠 센서 아래의 공간을 막아는 역활. 캠센서 분리할때 10mm 볼트가 타이밍커버 안쪽으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헝겊 등으로 공간을 잘 메꿔야 합니다.) ◈ 탈 부착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 디카를 준비 못해서 작업 과정을 남기지 못한 관계로 정비지침서로 대신합니다. 과정에 크게 어려움이 없으므로 잘 보시고 따라하시면 됩니다. - Tip. 에어클리너는 사진처럼 2개의 볼트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조수석쪽 휀다에서 육안으로 쉽게 구별이 되고 풀기도 용이.. 2011.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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