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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리조트23

나트랑LIVE] 2023.07.06 09:42 알마3일차. 오늘도 알마가든 조식당입니다. 3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닷!!! 대략 4시간만에 기상이네요. ㅎㅎㅎ ​ 오늘도 배부터 채우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음식 테이블들 사진도 찍어봤습니다. ​ 초성권 보호를 위해 얼굴들 가려야 하는데 폰에서. 편집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 시도해 보고. 안될것 같으면 사진은 이따 다시 추가 할게요. ​ 일단 테이블로 자리를잡습니다. 어제 앉았던 그 테이블 그대로 자리잡고 앉습니다. 오늘도 유리창을 등진 테이블은 모두 한국인들입니다. ㅎㅎ 엇. 아주 화려만 헤어스타일이 보입니다. 어제 후기를 아주 즐겁게 읽은 그 분 일행인것 같습니다. 내적 친밀감이 넘쳐 인사할뻔했습니다. ㅎㅎㅎ ​ 어제 메뉴와 대동소이 하지만. 간간이 소소하게 바뀐 메뉴들이 있습니다. 볶음밥이 없어지고. 슈마이가 자리했고. 뭐가 있었는지 기억이.. 2024. 1. 15.
나트랑] 3박5일] 10살아들 세가족 여행기 #3. 7월 5일. 2일차 - 베나자 VIP 좋아요. 처음으로 Grab 불러봄. https://bronks.tistory.com/472 나트랑] 6월 20일. 여행 가기전 준비와 비용 결산. 좋았던 시간 추억하며 곱씹을 겸.. 루팡할겸... 여행 Wrap-Up 하는 글을 써보려 합니다. 여행 계획의 시작은 동생네 부부가 5월에 베트남을 다녀와서 좋았다는 후기를 알려줍니다. 여보님의 육아휴 bronks.tistory.com https://bronks.tistory.com/478 나트랑] 3박5일] 10살아들 세가족 여행기 #2. 7월 4일. 1일차. - 여행시작! 공항 이동부터 숙소에서 https://bronks.tistory.com/472 나트랑] 6월 20일. 여행 가기전 준비와 비용 결산. 좋았던 시간 추억하며 곱씹을 겸.. 루팡할겸... 여행 Wrap-Up 하는 글을 써보려 합.. 2024. 1. 15.
나트랑LIVE] 2023.07.06 03:57 알마2일차 마무리. 알마리조트 룸서비스 먹었어요. + 이전 라이브 글들에서 놓친부분 보충. 알마 리조트 2일차 하루를 되새기는 글입니다. ​ 오전부터 틈틈이 라이브 후기 작성 중이긴 한데, 폰으로 글자들 위주로만 작성하다 보니 오타도 많고 까먹고 넘기는 부분들도 많네요. ㅎㅎㅎ ​ 마지막 라이브 글이었던 수영장 이후 저녁 식사 이야기를 작성하면서, ​ 기존 작성했던 글들 목록과 사이사이 놓친 이야기들도 정리해봅니다. (1일차 글들도 한번 정리해야 할텐데 말이죠 ㅎㅎㅎ) 1일차 마지막 글에서 예고했던 2일차 인지 검증은 못해봤지만 일단 한번 쭈욱 훑어 보시죠. https://bronks.tistory.com/477 나트랑LIVE] 2023.07.04 23:28 알마 1일차 밤이 되었습니다. https://bronks.tistory.com/473 나트랑LIVE] 203.07.04 05:26 현재 .. 2024. 1. 15.
나트랑LIVE] 2023.07.05 15:32 베나자 셔틀은 2시간 텀입니다. 네 저는 바보입니다.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1시간 텀이라 생각하고 출발하는 셔틀을 그렇게 웃으며 보내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ㅠㅠ ​ 푸드코트에서 한시간 기다리고나서 시내->깜란 행 셔틀 기사분과 이야기를 한 후에야. 알게되었습니다. 으허허헝 ​ 다음 시내방향 셔틀은 2시에 온답니다. 3시에 픽업 예약 해뒀는데 말이죠. ㅋㅋㅋㅋ ​ ​ 동 현금을 가진게 없어서 택시도 못타고. 그랩 불러 봅니다. 처음이에요. ​ 검색 시작하자마자 바로 잡혔습니다. ​ 앞을보니. 앞선 승객들 짐 내려 주고있는 차네요. 기사님. 황재수 있으시네. ㅋㅋ ​ 그랩 앱에서 위치찍고 뜬 금액은 388k 였지만, 순간 매칭되더니 393k 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그랩 처음 써봐서 뭐가 뭔지 잘 모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ㅎㅎㅎ 걍 탑니다. ​ 차안에.. 2024. 1. 15.
나트랑LIVE] 2023.07.05 14:32 베나자 셔틀 놓치고 빈둥대고ㅠ있습니다. 아침 수영하고 씻느라 시간이 좀 걸렸네요. 방에서 나올때 퓨전 리조트에 있는거 보고 달려랏!!!! 하면서 이동해 보았습니다만. 출발하는 셔틀버스의 옆모습을 보았습니다. ㅋㅋㅋ 생각보다 빠르군요. 웹페이지의 현위치 갱신 딜레이. 일수도 있겠습니다만. ㅎㅎㅎㅎ. 미리미리. 나와야 겠네요. ​ 푸트코트 와서 소프트콘 하나씩 먹고 있습니다. ​ 어제는. 식사 주문시 할인해서 2만동 이었는데. (원래 3만동) 오늘은 베어커리에 Today~ 라며 2만동 주문이 가능하네요. 세식구 하나씩 입에 물고 다음 셔틀 기다려 봅니다 ㅎㅎㅎㅎ ​ 룸에 두고온 선풍기를 가지러 갈까 말까 갈등 중이기도 하구요. ​ 아까 글에 얼마마트 시간 질문주신분이계셔서 가서 사진 하나 찍어서 답글 달아드리고. 푸트코트로 넘어오는데 ​ ​ 미시.. 2024. 1. 15.
나트랑LIVE] 2023.07.05 11:28 예정엔 없던 나눔 받은 후기입니다. https://cafe.naver.com/mindy7857/2433823 알마 리조트 나눔 7월5일 알마 리조트 나눔해요 7월5일 오늘 체크아웃 중입니다. 맥주 햇반 유아튜브 과자 등등 있어요 117호 빌라동 문앞에 둘게요~ cafe.naver.com 튜브가 아쉽던차라 얼른 손들었습니다. ​ 그리곤 버기 불러타고 룰루랄라 이동합니다. 기래서 동영상 한컷 ㅎㅎ. 경치 구경 하세요. 알마리조트. 버기카로 이동 중. 신이나서 그런지. 더 아름다운 리조트 입니다 ㅎㅎㅎㅎ ​ 빌라는 입구가 가려져 있군요. 잠시 헤메이다. 하우스키핑 하는 사람들에게. 물어서 입구를 찾습니다. ㅋㅋㅋㅋㅋ 룸은 이미 청소 중이었지만 물품들은 그대로 있네요. ​ 픽업해서. 버기 2대 보내고 금방 온 3번째 버기 탔습니다. ​ 샤워기 필.. 2024. 1. 15.
나트랑LIVE] 2023.07.05 09:55 알마 2일차 아침 조식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2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밤새 소파베드는 생각이상 편했고, 다이나믹 첫날을 보낸 만큼 떡실신 딥슬립 했습니다. 에어컨이 아주 쏍니다. 새벽에 깨보니 설정온도 26도인데 실내온도 23도를 만들어내서. 컨트롤러와 씨름하다가 Off 로 타협보고 다시 잠들었습니다. ㅎㅎ 5시 조금 넘어 깼는데 크게 덥다는 느낌 없이 잘 잤네요. ​ 동이 트면서 더워집니다. 다시 에어컨 켰어요. ㅎㅎㅎ ​ 조식당 알마가든은 어제 체크인할때 직원 설명은 6am이었습니다만. 여러 안내(티비, 브로셔) 상으로는 6시 30분 오픈이라 느긋하게 나왔습니다. ​ 국내 여행에서도 조식 패키지는. 아침일찍 식당찾기 힘드니까 먹는 거. 라는 사람이라서 여러후기들을 보면서도 크게 걱정은 없었구요. ​ 먹고나니 만족스럽습니다. (네.. 2024. 1. 15.
나트랑] 3박5일] 10살아들 세가족 여행기 #2. 7월 4일. 1일차. - 여행시작! 공항 이동부터 숙소에서 잠들기 까지. https://bronks.tistory.com/472 나트랑] 6월 20일. 여행 가기전 준비와 비용 결산. 좋았던 시간 추억하며 곱씹을 겸.. 루팡할겸... 여행 Wrap-Up 하는 글을 써보려 합니다. 여행 계획의 시작은 동생네 부부가 5월에 베트남을 다녀와서 좋았다는 후기를 알려줍니다. 여보님의 육아휴 bronks.tistory.com 에 이어 작성하는 1일차 기록입니다. 일단 저는 인청공항에 장기주차를 하기로 결정을 한 뒤로 사전 조사를 했습니다. 6시 이륙하는 비행기를 타려니 다른 방법이 없더군요. 택시를 붙러 타고 가거나.. 저녁에 가서 노숙을 하거나..... 일단 인청공항 홈페이지에서 주차가능대수를 실시간으로 공개 해줍니다. https://www.airport.kr/ap/ko/tpt/get.. 2024. 1. 15.
나트랑LIVE] 2320.07.04 13:50 현재 알마 푸드코드입니다. https://bronks.tistory.com/473 나트랑LIVE] 203.07.04 05:26 현재 인천공항입니다! VN441 타려고 인천공항에 와 있습니다! ​ 어우.... 여유있게 나온다고 왔는데 우왕좌왕 하다보니 시간에 맞춰서 도착했네요. ​ 1. 인천공항 장기주차장 공항 홈페이지나 T MAP에서 주차장별 빈자 bronks.tistory.com https://bronks.tistory.com/474 나트랑LIVE] 203.07.04 10:16 오늘 7월 4일 베트남항공 VN441 이용중 후기 입니다. 07.04 VN441 비행중 작성했습니다. ​ 원 일정은 5:30분부터 보딩 예정이었으나 거의 6시가 다되어서 탑승을 시작했습니다. ​ 일정이 밀리는건가 싶었지만, 이륙 예정시간 이었던 6시 20.. 2024. 1. 15.
나트랑LIVE] 2023.07.04 12:38 알마 리조트 도착했습니다. https://bronks.tistory.com/473 나트랑LIVE] 203.07.04 05:26 현재 인천공항입니다! VN441 타려고 인천공항에 와 있습니다! ​ 어우.... 여유있게 나온다고 왔는데 우왕좌왕 하다보니 시간에 맞춰서 도착했네요. ​ 1. 인천공항 장기주차장 공항 홈페이지나 T MAP에서 주차장별 빈자 bronks.tistory.com https://bronks.tistory.com/474 나트랑LIVE] 203.07.04 10:16 오늘 7월 4일 베트남항공 VN441 이용중 후기 입니다. 07.04 VN441 비행중 작성했습니다. ​ 원 일정은 5:30분부터 보딩 예정이었으나 거의 6시가 다되어서 탑승을 시작했습니다. ​ 일정이 밀리는건가 싶었지만, 이륙 예정시간 이었던 6시 20.. 2024. 1. 15.
나트랑] 3박5일] 10살아들 세가족 여행기 #1. 여행 가기전 준비와 비용 결산. 좋았던 시간 추억하며 곱씹을 겸.. 루팡할겸... 여행 Wrap-Up 하는 글을 써보려 합니다. 여행 계획의 시작은 동생네 부부가 5월에 베트남을 다녀와서 좋았다는 후기를 알려줍니다. 여보님의 육아휴직이 7월에 끝이나는데, 정작 여행을 못갔습니다. 그래서. 7월에 베트남에 가기로 결정합니다. 동생에게 여행정보를 달라고 하니 '베나자 카페' 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숙소는 알마리조트를 다녀왔고 좋았다고 합니다. 숙소는 고민하지 않고 알마로 정했습니다. 아쉽게도 베나자카페의 알마 프로모션은 4인 패키지 밖에 없네요.... 그냥 네이버에서 검색합니다. 7월초 화,수,목 3박. 1베드룸. 시크릿몰 어쩌고 할인대상이 라면서. 486,416원이 나옵니다. 예약합니다. 카드 결제 스윽. 이제 항공권의 시간이죠? 월요일.. 2024.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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