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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LIVE] 2023.07.07 10:55 알마. 1베드룸 노스타워. 소소한 숙소 후기입니다. 마지막날 아침도 먹고 돌아와서. 워터파크 오픈시간 기다리면서 미뤄뒀던 방 이야기를 써볼까합니다. ​ 네이버여행에서 예약한 1베드룸 머시기 스이트 룸입니다. 알마에서 가장 기본인 방 입니다. 베나자 링크에는 4인가족 프로모션만 있어서 그냥 네어비에서 검색하고 첫번째 나오는 사이트에서 예약 했습니다. (좀 무모한가? 싶지만. 뭐 어차피 다들 부킹 사이트들 경유해서 대행하는 레벨이라 그러려니 했습니다) ​ 결제하고 바우처를 받았지만 설명이 참 강력합니다. ㅎㅎ 결제한 사이트는 세부내용은 숙소측으로 문의하라고 토쓰 하네요. ​ 영문메일 어렵게 쓰고 예약내용 확인 메일은 받았는데. 픽업/센딩 과. 레이트 체크아웃 프로모션 확인 메일은 답장을 못받아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도착해서 알고보니 바로 다음날 회신이 왔는.. 2024. 1. 16.
나트랑LIVE] 2023.07.07 09:12 알마4일차. 조식당 알마가든입니다. 무물보 할까요?? 안녕하세요. 알마에서의 마지막 아침이네요. ​ 어제 밤엔 맥주를 왕창 마시고 기절해서 잠들었더니. 아침이 상쾌합니다. 숙취보다 숙면이로군요. ​ 랄랄라 엘베타고 내려왔습니다. 식당입구 직원이 마주치자마자 “안녕하세요” 해서 굿모닝 준비하던 뇌가 고장납니다. ㅋㅋㅋ ​ 오늘은 어제없던 볶음면과. 새우가 있네요. ​ ​ 2일차때 첫 조식은 먹느라 바빴고. 3일차 때는. 사진 찍은 후기 썼으니까. 4일차는 자리잡고 앉자마자 글 씁니다. ​ 알마가드누조식당 궁금한거 댓글 달아주시면 가서 사진을 찍든 직원에게 물어보든 해보겠습니다. ㅎㅎ ​ 질문자A 5살 아이가 먹을 음식이 있을까요? 조식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at 2023.07.07. 09:26 AridHeart 식당 운영시간은 06:30 ~ 10:00 까지.. 2024. 1. 16.
나트랑] 3박5일] 10살아들 세가족 여행기 #4. 7월 6일. 3일차 - 유니콘! 유니콘! 유니콘! https://bronks.tistory.com/472 나트랑] 6월 20일. 여행 가기전 준비와 비용 결산. 좋았던 시간 추억하며 곱씹을 겸.. 루팡할겸... 여행 Wrap-Up 하는 글을 써보려 합니다. 여행 계획의 시작은 동생네 부부가 5월에 베트남을 다녀와서 좋았다는 후기를 알려줍니다. 여보님의 육아휴 bronks.tistory.com https://bronks.tistory.com/478 나트랑] 3박5일] 10살아들 세가족 여행기 #2. 7월 4일. 1일차. - 여행시작! 공항 이동부터 숙소에서 https://bronks.tistory.com/472 나트랑] 6월 20일. 여행 가기전 준비와 비용 결산. 좋았던 시간 추억하며 곱씹을 겸.. 루팡할겸... 여행 Wrap-Up 하는 글을 써보려 합.. 2024. 1. 15.
나트랑LIVE] 2023.07.06 23:16 알마3일차 마무의리. 유니콘 반납하러 셔틀탔습니다. 알마3일차. 오후에는 좀 바빠서 글을 못 썼네요. ​ 오전의 글들에 이어서 써보겠습니다. ​ ​ #1. 알마가든 조식당 후기 https://bronks.tistory.com/489 나트랑LIVE] 2023.07.06 09:42 알마3일차. 오늘도 알마가든 조식당입니다. 3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닷!!! 대략 4시간만에 기상이네요. ㅎㅎㅎ ​ 오늘도 배부터 채우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음식 테이블들 사진도 찍어봤습니다. ​ 초성권 보호를 위해 얼굴들 가려야 하는데 bronks.tistory.com 어제는 먹기 바빠서 사진을 못 찍었기에. 예약자분들을 위해 사진 추가했습니다. ​ #2. 알마 수영장 메인터넌스 중입니다. ​https://bronks.tistory.com/490 나트랑LIVE] 2023.07.06 .. 2024. 1. 15.
나트랑LIVE] 2023.07.06 14:25 알마3일차. 시내행 12시 셔틀 탑승해냈습니다. 오전 수영을. 과하다 싶을만큼 느긋하게 하고서. 오늘은 빨리 씻었습니다. ㅎ 어제는 물속에만 있었는데. 유니콘과 함께하는 오늘은 물밖에 오래 있었더니. 한큐에 시커먼쓰. 되었습니다. 하아아아 유니콘 두둥실 어제의 교훈과 백만동의 지폐. 드라이버 카톡 연락처가 있으니. 오늘은 선택지가 좀 다양합니다. 답정너 아웃!!!! ​ 어제 그랩 기사 카톡으로 연락해서 1시간 빨리가는게 더 현명하지 않은가. 나 시급 삼십만동 넘는 남자야!!! 하는데 아들이 졸리시답니다. ​ 셔틀타고 한시간 자는걸로 딜. 합니다. ​ ​ 오늘은 미리미리 로비앞에가서 벤치에 앉았습니다. 셔틀이 보통 여기 서거든요. ​ 와. 시내방향. 12시 셔틀은 인기가 아주 좋군요. 어제 돌아을때랑은 사뭇 다른 분위기입니다. 깜란행 4시 셔틀은 저포함.. 2024. 1. 15.
나트랑LIVE] 2023.07.06 11:13 알마 수영장 메인터넌스 중입니다. 오전 수영하러 나왔습니다 바깥쪽 수영장서부터 이동하며 먼가 작업 중이네요. 보니. 솔 가지고 물 때 같은거 닦아내고 있네요. ㅎㅎㅎ ​ ​ 그리고 해가 뜨거워 유니콘 데리고 나올까 말까 고민했는데 적당한 용도를 찾았습니다. 대형 파라솔이 따로 없네요. ㅎㅎㅎ ​ ​ ​ 2024. 1. 15.
나트랑LIVE] 2023.07.06 09:42 알마3일차. 오늘도 알마가든 조식당입니다. 3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닷!!! 대략 4시간만에 기상이네요. ㅎㅎㅎ ​ 오늘도 배부터 채우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음식 테이블들 사진도 찍어봤습니다. ​ 초성권 보호를 위해 얼굴들 가려야 하는데 폰에서. 편집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 시도해 보고. 안될것 같으면 사진은 이따 다시 추가 할게요. ​ 일단 테이블로 자리를잡습니다. 어제 앉았던 그 테이블 그대로 자리잡고 앉습니다. 오늘도 유리창을 등진 테이블은 모두 한국인들입니다. ㅎㅎ 엇. 아주 화려만 헤어스타일이 보입니다. 어제 후기를 아주 즐겁게 읽은 그 분 일행인것 같습니다. 내적 친밀감이 넘쳐 인사할뻔했습니다. ㅎㅎㅎ ​ 어제 메뉴와 대동소이 하지만. 간간이 소소하게 바뀐 메뉴들이 있습니다. 볶음밥이 없어지고. 슈마이가 자리했고. 뭐가 있었는지 기억이.. 2024. 1. 15.
나트랑] 3박5일] 10살아들 세가족 여행기 #3. 7월 5일. 2일차 - 베나자 VIP 좋아요. 처음으로 Grab 불러봄. https://bronks.tistory.com/472 나트랑] 6월 20일. 여행 가기전 준비와 비용 결산. 좋았던 시간 추억하며 곱씹을 겸.. 루팡할겸... 여행 Wrap-Up 하는 글을 써보려 합니다. 여행 계획의 시작은 동생네 부부가 5월에 베트남을 다녀와서 좋았다는 후기를 알려줍니다. 여보님의 육아휴 bronks.tistory.com https://bronks.tistory.com/478 나트랑] 3박5일] 10살아들 세가족 여행기 #2. 7월 4일. 1일차. - 여행시작! 공항 이동부터 숙소에서 https://bronks.tistory.com/472 나트랑] 6월 20일. 여행 가기전 준비와 비용 결산. 좋았던 시간 추억하며 곱씹을 겸.. 루팡할겸... 여행 Wrap-Up 하는 글을 써보려 합.. 2024. 1. 15.
나트랑LIVE] 2023.07.06 03:57 알마2일차 마무리. 알마리조트 룸서비스 먹었어요. + 이전 라이브 글들에서 놓친부분 보충. 알마 리조트 2일차 하루를 되새기는 글입니다. ​ 오전부터 틈틈이 라이브 후기 작성 중이긴 한데, 폰으로 글자들 위주로만 작성하다 보니 오타도 많고 까먹고 넘기는 부분들도 많네요. ㅎㅎㅎ ​ 마지막 라이브 글이었던 수영장 이후 저녁 식사 이야기를 작성하면서, ​ 기존 작성했던 글들 목록과 사이사이 놓친 이야기들도 정리해봅니다. (1일차 글들도 한번 정리해야 할텐데 말이죠 ㅎㅎㅎ) 1일차 마지막 글에서 예고했던 2일차 인지 검증은 못해봤지만 일단 한번 쭈욱 훑어 보시죠. https://bronks.tistory.com/477 나트랑LIVE] 2023.07.04 23:28 알마 1일차 밤이 되었습니다. https://bronks.tistory.com/473 나트랑LIVE] 203.07.04 05:26 현재 .. 2024. 1. 15.
나트랑LIVE] 2023.07.05 21:59 베나자 튜브 후기입니다. https://bronks.tistory.com/485 나트랑LIVE] 2023.07.05 20:02 베나자에서 빌린 튜브에 바람넣는 중입니다. 베나자 스토어에서 빌린 튜브 들고 룰루랄라 셔틀타고 알마리조트로 복귀 했습니다. 마음이 급합니다. 수영장이 7시 까지거든요. ​ ​ 얼른 얼른 옷갈아입고. 2번 풀로 달려갔습니다. 오전엔 여 bronks.tistory.com 에서. 이어지는글입니다. ​ 죠습니다. 최곱니다. 지나가는 꼬맹이들 모두 개부러워합니다. (으쓱 으쓱) ​ 꼬맹이도 아주 만족하네요. ​ 어느덧 해가지고 수영장마감시간이 되었네요. ​ 그래도 아쉬우니까 알마 배 침대에서 인증샷 한장. feat. 베나자 유니콘. ​ ​ 다 좋습니다. ​ ​ 다만 한가지 단점은. …. ​ 이거 십자가인가요….? 2024. 1. 15.
나트랑LIVE] 2023.07.05 20:02 베나자에서 빌린 튜브에 바람넣는 중입니다. 베나자 스토어에서 빌린 튜브 들고 룰루랄라 셔틀타고 알마리조트로 복귀 했습니다. 마음이 급합니다. 수영장이 7시 까지거든요. ​ ​ 얼른 얼른 옷갈아입고. 2번 풀로 달려갔습니다. 오전엔 여기서 튜브에 바람 넣었거든요. ​ 라이프가드 형이 당황합니다. 왜?? 너무 큰가??? ​ 펌프는 9번 풀로 가라고 합니다. ​ 음. 시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 메인풀 옆에. 비치바 옆에. ​ 매장인가 대여소인가 있습니다. ​ 넣어주세요. ㅠㅠ ​ 유니콘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얏호. ​ ​ 머리쪽에 바람이 잘 안들어가네요. 허허허. ​ ​ ​ ——— 내용 추가 —————- ​ 바람 다 넣으니 셔터 내립니다. ​ 달려서 다행입니다. 아들이 엄청 기대했는데. 통곡들을뻔 했네요. ​ 땡큐 브로!!!!!! ​ ​ 2024. 1. 15.
나트랑LIVE] 2023.07.05 18:14 알마로 돌아가려고 셔틀탔습니다. (드디어!!!) https://bronks.tistory.com/483 나트랑LIVE] 2023.07.05 16:29 김청. 7월 5일 2,367,000동 입니다. 셔틀 놓치고 그랩타고 급하게 나왔습니다. ​ 김빈 갑시다 해놓고 김청에서 환전 했어요. 이유는 차를 이쪽으로 내렸거든요. ㅋㅋㅋ ​ 20만동 10만동 5만동 지폐들 후루룩 받고. 세어보고 나왔습 bronks.tistory.com 댓글로 김빈은 2,370,000동이라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 여러분 길 건너라도 김빈 가십시오. ​ 쌀국수 맛나게 먹고 주문해둔 미미후르츠 픽업하러 아오자이 라는 가게로 이동합니다. 배달비포함해서 34만동 입니다. 그랩을 타고 나오면서 바로 배달을 받았습니다. ㅋㅋㅋㅋ​ 40만동 내고. 6만동 거스름돈 받습니다. 꼬맹이가 베트남 모.. 2024.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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